윤 대통령, 미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등 접견

이한석 기자 2024. 5. 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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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오늘(14일) 대통령실에서 퓰너 창립자를 비롯한 미국과 일본의 학계·언론계· 정계 인사들을 만나 한미 동맹과 한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접견 인사들이 미국과 일본의 학계와 언론계, 정부에서 쌓은 풍부한 경륜과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한일관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퓰너 창립자를 비롯한 접견 인사들은 윤 대통령 취임 후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이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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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일 학계 및 전직 인사들을 접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 창립자 등을 접견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4일) 대통령실에서 퓰너 창립자를 비롯한 미국과 일본의 학계·언론계· 정계 인사들을 만나 한미 동맹과 한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접견 인사들이 미국과 일본의 학계와 언론계, 정부에서 쌓은 풍부한 경륜과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한일관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퓰너 창립자를 비롯한 접견 인사들은 윤 대통령 취임 후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이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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