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月 사용시간 209억분…네이버 제치고 韓 앱 3위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스타그램이 지난달 유튜브, 카카오톡에 이어 한국인이 오래 사용한 스마트폰 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였다.
카카오톡(325억 분), 인스타그램(209억 분), 네이버(200억 분) 등이 뒤를 이었다.
인스타그램은 와이즈앱이 2016년 3월 모바일 앱 통계를 집계한 뒤 처음으로 네이버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지난달 유튜브, 카카오톡에 이어 한국인이 오래 사용한 스마트폰 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였다. 사용 시간이 1021억 분에 달했다. 카카오톡(325억 분), 인스타그램(209억 분), 네이버(200억 분) 등이 뒤를 이었다. 인스타그램은 와이즈앱이 2016년 3월 모바일 앱 통계를 집계한 뒤 처음으로 네이버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혼산' 김대호 판자촌 집, '최고급 아파트'로 변신할까
- '최후의 보루' 첨단 업종마저…中에 잡아먹혔다 '초비상'
- "이상하네"…75억 찍었다는 압구정, '기현상' 나타났다
- "삼성전자 이제 못 믿겠다"…돌아선 개미들 '줍줍한 종목'
- "젊은이들이 너무너무 간절"…충격에 빠진 삼천의 '눈물'
- 김호중 뺑소니 당시 CCTV 보니…
- 장원영 팔아 月1000만원 벌었다…돈 쓸어 담은 렉카 유튜버
- "땀흘려 버는 돈 소중"…尹 토론회서 아이돌 출신 페인트공 발언 화제
- "신체부위 사진 찍어서 보내더니"…소유, 성희롱 피해 고백
- 계약 곧 끝나는데…"6000만원 날릴 판" 억장 무너진 20대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