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선 개인전·12회 옥타프리즘 사진전 개막

김세희 2024. 5. 14.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아마추어 사진작가 모임인 '옥타프리즘'의 회원 김정선 개인전 '파란 현기증'이 청주시 한국공예관 갤러리에서 오는 19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사울레이터에 영감을 받아 '집과 작업실'을 주제로 오랫동안 공간을 사유하며 남겼던 사진들로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13명의 회원이 '바람'을 주제로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옥타프리즘의 열 두 번째 전시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아마추어 사진작가 모임인 '옥타프리즘'의 회원 김정선 개인전 '파란 현기증'이 청주시 한국공예관 갤러리에서 오는 19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사울레이터에 영감을 받아 '집과 작업실'을 주제로 오랫동안 공간을 사유하며 남겼던 사진들로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13명의 회원이 '바람'을 주제로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옥타프리즘의 열 두 번째 전시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