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런닝맨’ 첫 임대 멤버 전격 합류…김종국과 앙숙 케미 벌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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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이 SBS '런닝맨'의 첫 임대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이에 임대 멤버 첫 주자로 강훈이 나선 가운데, 강훈은 '런닝맨' 6회차 출연으로 이미 멤버들과 제작진의 눈도장을 받았다.
임대 멤버로 합류한 강훈의 첫 활약상은 5월 26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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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이 SBS ‘런닝맨’의 첫 임대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강훈은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임대 멤버로 참여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강훈의 임대 멤버 합류 소식에 멤버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격한 환영 인사를 건넸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 멤버들과 ‘런닝맨’이 된 강훈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이에 임대 멤버 첫 주자로 강훈이 나선 가운데, 강훈은 ‘런닝맨’ 6회차 출연으로 이미 멤버들과 제작진의 눈도장을 받았다.
강훈의 합류에 대해 제작진은 “오랜만에 새로운 막내가 합류해 멤버들의 달라질 관계성이 관전 포인트다. 촬영 후에는 ‘따박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형들과도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대 멤버로 합류한 강훈의 첫 활약상은 5월 26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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