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따뜻한 밥상' 간편식 키트 150개 나눔

박지연 2024. 5. 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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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상'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어르신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간편식과 밑반찬, 죽 등 19종 식료품으로 채워진 식량키트 150개를 제작하고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거주 중인 어르신 가정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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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운데), 박영준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 권훈상 함께하는 한숲 이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제공
교보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상'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어르신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간편식과 밑반찬, 죽 등 19종 식료품으로 채워진 식량키트 150개를 제작하고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거주 중인 어르신 가정으로 전달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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