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 유튜버' 히카킨, 일주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 증가...지금도 상승 중 [룩@재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온라인 방송인 히카킨의 채널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관심이 모인다.
최근 히카킨의 채널 'HikakinTV'는 일주일 만에 구독자 수 100만 명이 증가했다.
지난 4일, 그의 채널 구독자 수는 1500만 명을 돌파했는데, 11일에는 1600만 명을 달성했다.
4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온라인 방송인 히카루는 14일, 히카킨이 구독자 수가 늘어난 것을 축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온라인 방송인 히카킨의 채널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관심이 모인다.
최근 히카킨의 채널 'HikakinTV'는 일주일 만에 구독자 수 100만 명이 증가했다. 지난 4일, 그의 채널 구독자 수는 1500만 명을 돌파했는데, 11일에는 1600만 명을 달성했다. 14일에는 1640만 명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히카킨은 생방송으로 구독자 수가 급증한 이유에 대해 "짧은 영상 콘텐츠가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2020년부터 그는 숏클립 콘텐츠를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 진심을 다해 연구한 동영상 10가지를 올렸는데, 해당 영상이 해외에서 큰 반응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일반 동영상과) 다른 플랫폼인가 싶을 정도로 다르다"라며 놀라워했다.
4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온라인 방송인 히카루는 14일, 히카킨이 구독자 수가 늘어난 것을 축하했다. 그는 "현대의 '비법'만 따라 하면, 구독자가 폭증한다. 구독자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따라해봐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히카루는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구독자 가치가 떨어졌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구독자나 조회수가 아닌, 순수하게 온라인 방송인을 응원하고 싶은 팬의 수가 중요해질 것 같다"라고 예견했다. 실제로 그는 "나도 예전에는 이벤트 형식으로 구독자나 팔로워를 늘렸다"라며 "하지만, 지금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히카킨 소셜미디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9세 女스타, 가슴 수술 고백
- '결혼 11년차' 김정화♥유은성, '손주' 얻었다...모두가 '충격'
- 성형 고백한 女스타, 턱에 '3cm 크기' 충격적인 물체 나왔다
- 박나래, 사랑 받고 있었다...축하 쏟아져
- '잘 사는 줄' 안재욱, 9살 연하 아내에 서운함 고백
- 박나래, 참다 못해 선배 저격...무거운 입장 전했다
- 김준호, 여친 김지민의 '이곳'까지 뽀뽀해 준다...충격 고백
- 17년 만에 임신한 '강재준♥' 이은형, 위급 상황 전했다..
- 女배우가 '상의 탈의' 화보를...역대급 수위라 난리났다
- 드레스 내려 맨가슴 과감히 드러낸 女스타...눈 둘곳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