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 포옹 뭐길래” 변우석♥김혜윤, 가출한 박인혁 찾아…“ 뜻하지 않은 하룻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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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김혜윤이 주연을 맡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5월 1주차 TV-OTT 종합 화제성에서 24.19%,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60.5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 드라마의 OST '소나기'는 멜론 TOP100에서 10위까지 올라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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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김혜윤이 주연을 맡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그들의 신혼 같은 핑크빛 분위기를 담은 스틸컷으로 많은 시청자의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12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솔선커플’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바닷가 여행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이번 여행에서 두 사람은 핑크와 블루의 커플룩을 입고, 해변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며 연애의 달콤함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류선재가 차가운 물에 임솔의 손이 얼지 않도록 입김을 불어 따뜻하게 녹여주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김혜윤이 주연을 맡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또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는데, 이때 류선재는 임솔의 머리를 받치고 평상을 짚는 로맨틱한 포즈로 슬라이딩 포옹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 꿈같은 여행은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12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솔선커플’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바닷가 여행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이와 함께 12화 방송에서는 음악을 접겠다며 가출한 백인혁(이승협 분)을 찾기 위해 그의 고향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솔선커플’은 그곳에서 뜻밖의 하룻밤을 보내며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게 된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5월 1주차 TV-OTT 종합 화제성에서 24.19%,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60.5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변우석과 김혜윤 또한 각각 11.20%, 10.35%의 화제성으로 TV-OTT 드라마 출연자 중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의 OST ‘소나기’는 멜론 TOP100에서 10위까지 올라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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