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굿즈 판매

오대일 기자 2024. 5. 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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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14일부터 용산어린이정원 기념품점인 '꿈나래마켓' 팝업존에서 대통령실 상징체계가 그려진 손목시계 6종과 발달장애 예술인과 협업해 만든 생활용품·문구류 10종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남성용 4종과 여성용 2종으로 구성된 대통령실 손목시계의 가격은 6만원대로, 오는 6월부터 판매된다.

손목시계를 제외한 모든 상품은 디스에이블드(발달장애 예술인 전문 에이전시)와 아트위캔(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소속 발달장애 작가들과 협업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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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대통령실이 14일부터 용산어린이정원 기념품점인 '꿈나래마켓' 팝업존에서 대통령실 상징체계가 그려진 손목시계 6종과 발달장애 예술인과 협업해 만든 생활용품·문구류 10종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남성용 4종과 여성용 2종으로 구성된 대통령실 손목시계의 가격은 6만원대로, 오는 6월부터 판매된다. 손목시계를 제외한 모든 상품은 디스에이블드(발달장애 예술인 전문 에이전시)와 아트위캔(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소속 발달장애 작가들과 협업해 제작됐다. (대통령실 제공) 2024.5.14/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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