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나이 70…"내가 가장 젊다"

권진영기자 2024. 5. 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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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소속 '제 3 후보'로 대통령에 출마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1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그는 故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과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의 조카이자 역시 암살당한 로버트 케네디 법무장관의 아들이다.

올해 70세인 그는 경쟁상대인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81)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77) 등 3명중 '가장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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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미국 무소속 '제 3 후보'로 대통령에 출마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1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그는 故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과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의 조카이자 역시 암살당한 로버트 케네디 법무장관의 아들이다. 올해 70세인 그는 경쟁상대인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81)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77) 등 3명중 '가장 젊다'. 2024.05.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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