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 '제 3의 부통령 후보' 니콜 샤나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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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소속 대선후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70)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니콜 샤나한 부통령 후보가 13일 텍사스 오스틴 브라조스홀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38세인 샤냐한 후보는 실리콘밸리 변호사이자 백만장자 여성 사업가이며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전 남편이다.
또 아버지를 따라 바비로 불리는 밥 케네디 주니어는 명문 케네디 가문으로 화려한 이력의 '제 3의 후보'들인 이들이 미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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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미 무소속 대선후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70)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니콜 샤나한 부통령 후보가 13일 텍사스 오스틴 브라조스홀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38세인 샤냐한 후보는 실리콘밸리 변호사이자 백만장자 여성 사업가이며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전 남편이다. 또 아버지를 따라 바비로 불리는 밥 케네디 주니어는 명문 케네디 가문으로 화려한 이력의 '제 3의 후보'들인 이들이 미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202.05.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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