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추자~완도 여객선 신규 취항…1일 1회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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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완도(기항지: 하추자)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 송림블루오션호(2374톤급)가 14일부터 새로 취항한다.
이번 취항하는 송림블루오션호는 승용차 기준 45대, 여객 24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속력은 약 14노트로 제주~추자~완도간 편도 기준 약 5시간이, 제주~추자간에는 편도 약 2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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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완도(기항지: 하추자)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 송림블루오션호(2374톤급)가 14일부터 새로 취항한다.
이번 취항하는 송림블루오션호는 승용차 기준 45대, 여객 24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속력은 약 14노트로 제주~추자~완도간 편도 기준 약 5시간이, 제주~추자간에는 편도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송림블루오션호는 제주항에서 출발해 추자도를 거쳐 종착지인 완도에 1일 1회 왕복 운항한다. 제주항 출발 시각은 오전 8시이며, 오후 6시 40분에 제주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지난 4월 8일 추자 경유 여객선 중 퀸스타2호(제주~추자~우수영)가 운항을 중단, 제주와 추자도 간 당일 왕복이 어려웠으나 이번 신규 취항으로 당일 왕복과 대형화물의 완도 수송도 가능해졌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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