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경이 다 보이는 캠핑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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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프라이빗 캠크닉(캠핑+피크닉) 인 서울스카이'를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0층 스카이테라스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프리미엄 라운지 '123라운지'에서 준비한 '123라운지 캠크닉 스페셜 메뉴'를 스카이테라스에서 맛볼 수 있다.
'프라이빗 캠크닉'은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1일 1팀, 최대 2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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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롯데월드는 ‘프라이빗 캠크닉(캠핑+피크닉) 인 서울스카이'를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0층 스카이테라스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프리미엄 라운지 ‘123라운지’에서 준비한 ‘123라운지 캠크닉 스페셜 메뉴’를 스카이테라스에서 맛볼 수 있다.
‘프라이빗 캠크닉’은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1일 1팀, 최대 2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롯데월드 제공) 2024.5.1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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