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으로 숨기고 상속재산 감추고, 국세청 철퇴
배재만 2024. 5. 14. 12:00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세청 양동훈 징세법무국장이 14일 오전 세종시 국세청 기자실에서 고의로 재산을 숨겨 강제징수를 어렵게 만들거나 세금은 내지 않은 채 호화생활하는 체납자에 대한 재산추적 조사를 벌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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