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아이 위 형체, 돌아가신 할아버지? 렌즈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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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이 위에 유령 같은 형체가 어른거리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섯대의 실내 카메라 중 하나에 포착됐다"며 "바닥에서 자고 있던 막내아들 위에 이상한 형체의 무언가가 찍혔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전체적인 윤곽이 신사처럼 보인다", "손자를 보기 위해 오셨나 보다", "렌즈에 묻은 얼룩 같다", "안개처럼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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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잠든 아이 위에 유령 같은 형체가 어른거리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A씨는 집안 CCTV에 섬뜩한 장면이 찍한 것으로 보고 SNS에 게시했다고 데일리스타가 전했다.
그는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섯대의 실내 카메라 중 하나에 포착됐다"며 "바닥에서 자고 있던 막내아들 위에 이상한 형체의 무언가가 찍혔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영상이 촬영된 시점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1개월 후"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전체적인 윤곽이 신사처럼 보인다", "손자를 보기 위해 오셨나 보다", "렌즈에 묻은 얼룩 같다", "안개처럼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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