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FA 최대어 강상재와 5년 재계약
손장훈 wonder@mbc.co.kr 2024. 5.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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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가 올해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포워드 강상재 선수와 재계약했습니다.
DB는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아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강상재와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7억 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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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가 올해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포워드 강상재 선수와 재계약했습니다.
DB는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아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강상재와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7억 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경기당 평균 14득점, 리바운드 6.3개를 기록하면서 국내 선수 팀 공헌도 전체 2위를 기록해 리그 정상급 포워드로 평가받았던 강상재는 구단을 통해 "다음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팬들에게 선물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98170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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