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친자' 다 모여…허광한 온다는 소리에 1시간 만에 무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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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눈도장을 받은 배우 허광한이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14일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무대인사 예매를 오픈한지 1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작품 오는 22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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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허광한 효과 '톡톡'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눈도장을 받은 배우 허광한이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14일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무대인사 예매를 오픈한지 1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영화 및 드라마 ‘상견니’로 국내에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자)’로 불리는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허광한의 폭발적 인기를 실감케 한다.
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그가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에서 보여줄 로맨스 연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영화 홍보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의 라이징 스타 키요하라 카야, 그리고 일본 차세대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까지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작품 오는 22일 국내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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