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81'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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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81의 새로운 보틀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와일드 터키 81 보틀은 상징인 야생 칠면조의 목에서 영감을 받아 길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병목과 어깨, 곡선의 바디로 이어지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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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트랜스베버리지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81의 새로운 보틀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와일드 터키 81 보틀은 상징인 야생 칠면조의 목에서 영감을 받아 길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병목과 어깨, 곡선의 바디로 이어지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전면 라벨 크기를 줄여 위스키 색을 확인할 수 있게 했고, 와일드 터키의 상징이자 미국 버번 위스키 시장을 대표하는 마스터 디스틸러인 에디 러셀의 시그니처 사인이 금장으로 새겨졌다.
이번 보틀 리뉴얼을 통해 와일드 터키 101 8년, 레어 브리드, 켄터키 스피릿을 포함한 와일드 터키 포트폴리오 전 제품이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갖추게 됐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와일드 터키 81의 보틀 리뉴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와일드 터키 전 제품의 일관된 디자인 미학을 완성했다"면서 "앞으로도 품격 있는 주류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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