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손질해 주세요"
민경찬 2024. 5. 14. 10:55
[뉴욕=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컨넬 클럽 도그쇼 참가견 한 마리가 심사를 위한 손질을 받고 있다. 도그쇼에서는 단순히 아름다운 개를 뽑는 것이 아니라 각 견종의 특성을 잘 갖춘 개를 선발한다. 이 도그쇼는 AKC 유카누바 도그쇼(미국), 크라프트 도그쇼(영국)와 함께 세계 3대 도그쇼로 꼽힌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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