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경산 중심으로 로봇 산업 지원

김철우 2024. 5. 14.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로봇 육성 사업인 '2024년 로봇 플래그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구미와 경산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로봇산업 육성을 지원합니다.

로봇 플래그십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시행하는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처음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경상북도는 구미와 경산을 중심으로 로봇 부품기업 육성과 웨어러블 로봇의 실증과 보급을 지원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로봇 육성 사업인 '2024년 로봇 플래그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구미와 경산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로봇산업 육성을 지원합니다.

로봇 플래그십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시행하는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처음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경상북도는 구미와 경산을 중심으로 로봇 부품기업 육성과 웨어러블 로봇의 실증과 보급을 지원합니다.

구미는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을 구축해 서비스 로봇 부품기업을 육성하고 경산은 제조업 현장에서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웨어러블 로봇과 재활 의료와 연계한 헬스케어 로봇 등을 실증 보급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