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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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에 60대 트로트가수 이효정이 난봉꾼이었던 남편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266회에서 이효정은 "남편이 10년 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결혼 생활 중, 남편과 같이 있었던 이효정에게 전염병이 발병하고 병원을 찾았다.
남편은 이효정의 친언니네 회사 마당 차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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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266회에서 이효정은 “남편이 10년 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일류난봉꾼'이라 부를 만큼 많은 외도를 했지만, 가족들 마음에 남아있는 남편을 향한 상처와 그리움을 털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떻게 남편분을 만나셨냐”며 차분히 이야기를 이어간다.





사연을 듣던 서장훈과 이수근은 “남편분, 되게 웃기신 분이다”라며 “바람을 피우면 안 걸리려고, 노력하는 데 별 노력을 안 하시네”라며 놀란다.
남편은 이효정의 친언니네 회사 마당 차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남겨진 유서에는 사연자의 친언니와의 금전 관계가 적혀있었다. 그래도 언니라 그간의 편취에도 또 돈을 빌려주었다고 한다. 언니가 이자를 주지 않으니 돈이 떨어지고, 주변의 여자들도 떠나니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이효정은 추측했다.


이어 이효정은 무명생활에서 36살에 데뷔한 30여 년간의 트로트 가수 활동 중 히트곡을 부르며 “그동안 쌓여 있던 것 풀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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