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출신 최수영 시사평론가, YTN 라디오 진행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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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로 활동 중인 양양출신 최수영(58)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기획실장이 YTN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최 평론가는 오는 20일부터 1세대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이익선씨와 더블 MC로 '이익선 최수영의 뉴스&피플'을 진행한다.
최 평론가는 2018년부터 지상파, 종편, 보도채널 TV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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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로 활동 중인 양양출신 최수영(58)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기획실장이 YTN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최 평론가는 오는 20일부터 1세대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이익선씨와 더블 MC로 ‘이익선 최수영의 뉴스&피플’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시사토크 및 사회 이슈, 인물 인터뷰 등을 다룬다.
최 평론가는 강릉고와 관동대(현 가톨릭관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강원도청 서울사무소장, 청와대 대변인실 선임행정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강원대 초빙교수, KBS시청자위원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방송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 평론가는 2018년부터 지상파, 종편, 보도채널 TV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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