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신곡 '버블 검' 표절 의혹…민희진 "카피그룹 아일릿" 공개 저격 민망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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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Bubble Gum)'이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앞서 소속사 대표 민희진이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고 공개 비판한 만큼, 해당 논란은 상당한 파장을 나을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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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그룹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Bubble Gum)'이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앞서 소속사 대표 민희진이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고 공개 비판한 만큼, 해당 논란은 상당한 파장을 나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버블 검’이 영국 재즈 펑크 밴드 샤카탁(Shakatak)의 1982년 곡 '말하긴 쉬워도 행하긴 어렵다(Easier Said Than Done)'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현재 가요계에서는 일명 '샘플링'을 활용한 곡들이 유행이다. 샘플링이란 기존 곡의 연주 음원을 그대로 따서 쓰는 재창작 곡을 뜻한다. 다만, 이번에 논란이 된 뉴진스의 '버블 검'은 샘플링 곡도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민 대표는 "아일릿의 티저 사진이 발표된 후 '뉴진스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온라인을 뒤덮었다"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출연 등 연예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 "아일릿은 '민희진 풍' '민희진 류' '뉴진스의 아류' 등으로 평가되고 있다" 등 카피 의혹을 주장했다.
이에 민 대표가 타 소속사 그룹을 '표절'이라는 프레임으로 공개 저격한 만큼, 이번 소속 아티스트의 '표절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전할지 주목된다.
하이브와 민 대표는 갈등을 빚고 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정황을 포착, 대표직 즉각 사임을 요구한 상황이다. 민 대표의 해임 여부는 오는 31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다만, 민 대표 측은 하이브의 주총 의결권 행사를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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