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뉴진스 홀대" 주장‥하이브 "사실 아니야"

김옥영 리포터 2024. 5. 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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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경영권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는데요.

이번엔 하이브가 뉴진스를 홀대했다는 주장이 담긴 이메일이 공개됐습니다.

하이브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난달 초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이 민희진 대표를 통해 하이브 측에 보낸 메일을 한 스포츠 신문이 입수해 공개했는데요.

멤버 부모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의 인사조차 받지 않는 등 "하이브가 뉴진스를 홀대하고 있다"며 항의성 메일을 보냈습니다.

여기엔 하이브 산하에서 데뷔한 걸그룹 아일릿의 콘셉트며 스타일, 안무 등이 뉴진스와 유사한 걸 지적한 내용도 담겼습니다.

그러자 하이브 측은 지난달 중순 이메일에 대한 답변을 전달했다면서 "뉴진스를 홀대했다는 주장은 일방적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고요.

민희진 대표가 "아티스트를 방패로 삼고, 멤버 부모님마저 앞세우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민 대표를 향해 "자중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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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98088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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