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김혜윤 앞 '소나기' 열창…허형규 탈출 ['선재 업고 튀어' 텔리뷰]

서지현 기자 2024. 5. 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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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1화에서는 임솔(김혜윤) 앞에서 마침내 이클립스의 히트곡 '소나기'를 부르는 류선재(변우석)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임솔은 류선재의 제안으로 백인혁(이승협)의 마지막 공연을 보러 갔다.

그곳에서 류선재는 객원 보컬로 이클립스의 히트곡 '소나기'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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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1화에서는 임솔(김혜윤) 앞에서 마침내 이클립스의 히트곡 '소나기'를 부르는 류선재(변우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솔은 김영수(허형규)가 마침내 잡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제 정말 다 끝났다"고 안심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임솔은 류선재의 제안으로 백인혁(이승협)의 마지막 공연을 보러 갔다. 그곳에서 류선재는 객원 보컬로 이클립스의 히트곡 '소나기'를 불렀다.

같은 시각, 김영수를 호송하던 차량은 사고가 났다. 이어 김영수는 다리를 절뚝이며 탈출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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