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팝스타 윌리엄스, 뉴진스 싱글 작곡·작사 참여 [연예뉴스 HOT]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2024. 5. 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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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걸그룹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에 작곡·작사가로 참여했다.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퍼렐 윌리엄스는 뉴진스 싱글 '슈퍼내추럴'과 동명 타이틀곡 제작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는 '슈퍼내추럴'에 대해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와 합작한 노래에서 애드리브와 브리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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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미국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걸그룹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에 작곡·작사가로 참여했다.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퍼렐 윌리엄스는 뉴진스 싱글 ‘슈퍼내추럴’과 동명 타이틀곡 제작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는 ‘슈퍼내추럴’에 대해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와 합작한 노래에서 애드리브와 브리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히트곡 ‘해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퍼렐 윌리엄스는 그래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세계적인 가수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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