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박지훈, 정관장과 3년 재계약…첫해 보수 5.5억 원
김종력 2024. 5. 13. 23:49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프로농구 박지훈이 안양 정관장과 재계약했습니다.
정관장 구단은 가드 박지훈과 계약 기간 3년에 첫해 보수 5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훈은 지난 시즌 53경기에서 평균 29분을 소화하며 12.1득점, 3.6리바운드, 4.4도움을 기록해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박지훈#프로농구#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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