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혼자만 시간 정지한 듯한 싱그러운 비주얼…영화 속 한 장면인 듯

신영선 기자 2024. 5. 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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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싱그러운 매력의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어느 날들"이란 글과 함께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수정은 의자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모습이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근황 사진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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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수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임수정이 싱그러운 매력의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어느 날들"이란 글과 함께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수정은 의자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모습이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말간 피부와 내추럴한 매력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임수정 인스타그램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근황 사진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임수정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에 출연한다. 

'파인'은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 돈을 벌려는 악당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내년 공개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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