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내 마음에 저~장~
변영욱 기자 2024. 5. 13. 22:45
하트 거울에 일행 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 여성이 비치네요. 마음에 저장할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길.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明心은 왜 추미애 택했나… 친명 “대신 싸워줄 사람” [정치 D포커스]
- 라인야후 사태에… 대통령실 “反日프레임 국익 훼손” 野 “매국 정부”
- 한동훈·원희룡 12일 만찬 회동…전당대회 등 당 현안 논의한 듯
- 野 “특검법 수용부터” 與 “갑자기 훅 들어오면”…여야 원내대표 첫 회동부터 ‘기싸움’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운전기사로 아내 채용… 급여 2억 원 이상 수령
- 디올백 건넨 최재영 목사 檢 조사…“안 받았다면 아무 일도 없어”
- 냉장고에 있는 물을 마시기가 두렵다
- 푸틴, 전쟁 3년차에 국방장관 ‘경제학자’로 교체… 이유는?
- 트럼프 “미국 산업 뺏어간 한국, 방위비 낼 만큼 돈 많이 벌어”
- 尹, 황우여 신임 지도부와 첫 만찬…“국정에 민심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