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다음달 26일 개막...세계 출판경향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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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책 축제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 달 26일 개막해 30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해외에서는 17개국 9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국내에선 약 350개 출판사 등이 참여해 마켓 운영과 도서 전시, 강연회 등을 갖습니다.
국내 작가는 소설가 김연수와 김금희·김애란·김진명·김초엽 등이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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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책 축제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 달 26일 개막해 30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해외에서는 17개국 9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국내에선 약 350개 출판사 등이 참여해 마켓 운영과 도서 전시, 강연회 등을 갖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랍 작가 최초로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조카 알하르티가 오만을 대표해 도서전을 찾습니다.
국내 작가는 소설가 김연수와 김금희·김애란·김진명·김초엽 등이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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