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25톤 트레일러 불…도로 통제
김애린 2024. 5. 13. 22:01
[KBS 광주]오늘(13) 오전 10시쯤 순천-완주 고속도로 완주 방면 구례 화엄사 나들목 인근에서 수입 옥수수를 싣고 가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인 70대 남성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과정에서 편도 2차선 도로가 통제돼 차량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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