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한동대, 원자력 혁신 인재 양성
강전일 2024. 5. 13. 21:58
[KBS 대구]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속에 포스텍과 한동대 등 영남권 대학이 원자력 산업 혁신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게 됐습니다.
특히 포스텍과 한동대는 원자력 수소 처분과 환경 복원 분야 전문 인재를 교육하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2천29년까지 국비 170억 원을 지원하며 영남권을 원자력산업·연구개발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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