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통위원장, KBS 재난방송 운용체계 점검
KBS 2024. 5. 13. 21:54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오늘(13일)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 재난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등에 대비한 재난방송 운용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관련 방송 시설과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한 김 위원장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의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방송사들의 재난 방송 불편 사항에 귀 기울여 정책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재난방송 지원 확대를 위해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 의혹, 법적 쟁점은?
- [단독] 대법원, ‘北 1000기가 해킹’ 책임 소재 조사 착수…‘늦장 신고·중과실’ 확인 전망
-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첫 소환…‘윗선’ 수사 본격화
- 태국 한국인 살해 용의자 1명 검거…시신 훼손 정황도
- [단독] ‘경찰 뇌물’ 수사 청탁 사건은?…‘희토류 매각 횡령’ 고발 사건
- 몰상식한 물병 투척 사태…EPL은 ‘팬’도 사법 처리 대상
- ‘황색등 딜레마’ 멈춰야 할까…대법 “교차로 진입 전엔 무조건 멈춰야”
- 경주 토함산 석굴암 주변 산사태 잇따라…다음 달 장마철인데
- 40대 무인점포 ‘무전취식’…들통나자 냉장고로 문까지 막아
- 브라질 대홍수 사망 140명 넘어서…개와 말 등 동물도 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