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오늘(13일) 결방…최성국 子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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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의 아들 최시윤 군과 엄마 체험에 돌입한 '만삭' 황보라의 모습이 포착된다.
오는 20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아들 최시윤 군이 부산살이를 끝내고 서울로 올라온다.
한편,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는 리얼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13일 한 주 쉬어가며, 오는 20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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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의 아들 최시윤 군과 엄마 체험에 돌입한 ‘만삭’ 황보라의 모습이 포착된다.
오는 20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아들 최시윤 군이 부산살이를 끝내고 서울로 올라온다.
태어난 지 207일 만에 드디어 서울 집에 온 시윤이는 집에 들어서자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아빠 품에 꼬옥 안겨있었다.
시윤이의 등장을 사랑꾼즈는 기립박수로 맞이했다. 강수지는 시윤이를 능숙하게 안아 얼렀지만, 출산을 앞둔 ‘만삭’ 황보라는 “나 무서워. 잠깐만! 못 하겠어”라며 어렵게 시윤이를 안아 들었다. 강수지는 “보라도 이제 저렇게 아가를 안고 있겠다”며 황보라와 시윤이의 투 샷을 신기해했다. 그 와중에 김국진 역시 “나는 무서워…”라고 버벅거렸다.
한편,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는 리얼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13일 한 주 쉬어가며, 오는 20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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