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머구리 경쟁자 셔누 수영 실력에 긴장 “잘하네” (푹다행)

유경상 2024. 5. 13.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호가 남자 해녀 머구리 경쟁자 셔누 수영 실력에 긴장했다.

무인도 호텔 새로운 일꾼으로 박항서, 셔누, 윤태진, 김남일이 도착했다.

머구리로 활약한 김대호는 무인도에서 수영은 "실전"이라며 견제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에서 셔누는 수영도 잘했고, 붐이 "실전도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김대호는 "잘하네"라며 씁쓸하게 인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김대호가 남자 해녀 머구리 경쟁자 셔누 수영 실력에 긴장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호텔에 새로운 일꾼들이 도착했다.

무인도 호텔 새로운 일꾼으로 박항서, 셔누, 윤태진, 김남일이 도착했다. 붐은 윤태진에 대해 “아나운서가 아니라 축구인”이라고 말했다. 박항서는 윤태진을 넘버 원, 셔누를 넘버 투, 김남일을 넘버 쓰리로 서열을 정해줬다.

셔누의 복근이 공개된 자료 화면에 김대호는 “모든 남자의 적 아니냐”고 반응했다. 여기에 셔누는 수영을 잘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수영 오래 했다”고 답했다.

머구리로 활약한 김대호는 무인도에서 수영은 “실전”이라며 견제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에서 셔누는 수영도 잘했고, 붐이 “실전도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김대호는 “잘하네”라며 씁쓸하게 인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