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머구리 경쟁자 셔누 수영 실력에 긴장 “잘하네” (푹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호가 남자 해녀 머구리 경쟁자 셔누 수영 실력에 긴장했다.
무인도 호텔 새로운 일꾼으로 박항서, 셔누, 윤태진, 김남일이 도착했다.
머구리로 활약한 김대호는 무인도에서 수영은 "실전"이라며 견제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에서 셔누는 수영도 잘했고, 붐이 "실전도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김대호는 "잘하네"라며 씁쓸하게 인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호가 남자 해녀 머구리 경쟁자 셔누 수영 실력에 긴장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호텔에 새로운 일꾼들이 도착했다.
무인도 호텔 새로운 일꾼으로 박항서, 셔누, 윤태진, 김남일이 도착했다. 붐은 윤태진에 대해 “아나운서가 아니라 축구인”이라고 말했다. 박항서는 윤태진을 넘버 원, 셔누를 넘버 투, 김남일을 넘버 쓰리로 서열을 정해줬다.
셔누의 복근이 공개된 자료 화면에 김대호는 “모든 남자의 적 아니냐”고 반응했다. 여기에 셔누는 수영을 잘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수영 오래 했다”고 답했다.
머구리로 활약한 김대호는 무인도에서 수영은 “실전”이라며 견제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에서 셔누는 수영도 잘했고, 붐이 “실전도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김대호는 “잘하네”라며 씁쓸하게 인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대호, 시즌 초부터 ‘최강야구’ 불화설 불러와…캡틴 박용택에 일침 날렸다
- 알고보니 혼수상태, 송가인 소속사 대표 2년 피했다 “본인이 작곡하던가”(불후)
- ‘이범수와 이혼 조정’ 이윤진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 입고 평화로운 일상
- 박나래, 새단장한 55억 자가 정원 공개‥분수대까지 입이 떡(나혼자산다)
- 한예슬, 접대부 출신 루머 정면 돌파한 ♥ “사는 맛 난다” 당당한 혼인신고[이슈와치]
- 서장훈 재혼 못 하는 이유, 송판 대신 급소 타격당해(아형)
- 장윤정♥도경완 딸, 또 속았다‥잡아만 보자더니 발치 1초컷(도장TV)
- 설현 닮은꼴 고은아 “하룻밤 보낸 오빠, 날 길들였고 임신에도 망상+폭행”(고딩엄빠4)
- 김성령 미스코리아 바자회 등장한 57세 왕언니‥셔츠 위에 셔츠 올블랙 패션
- 원빈 조카 김희정, 브라톱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역시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