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김혜윤, 포옹+손깍지..설렘 가득 첫 데이트 [선업튀]

이예지 기자 2024. 5. 13.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우석, 김혜윤이 알콩달콩 조심스러운 데이트를 시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이 설레는 데이트를 시작했다.

류선재와 임솔은 집앞에서 만나 반가운 마음을 마음껏 표현했다.

임솔은 류선재에게 "너 계속 손 잡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라고 물었고, 류선재는 "응. 그래 정 마음에 걸리면 비밀로 해"라고 말했지만 이미 늦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사진='선재 업고 튀어' 화면 캡처
배우 변우석, 김혜윤이 알콩달콩 조심스러운 데이트를 시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이 설레는 데이트를 시작했다.

류선재와 임솔은 집앞에서 만나 반가운 마음을 마음껏 표현했다. 보자마자 와락 끌어안으며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만끽했다. 함께 손잡고 걸으며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
/사진='선재 업고 튀어' 화면 캡처
그런데 임솔은 어딘가 불안했다. 다시 시간여행을 하게 됐을 때 혼자 남게될 류선재가 걱정됐던 것. 때문에 잡은 손을 슬쩍 뺀 임솔은 "과 애들이 보면 어떡해. 그게 아니라. 나 돌아가면..."이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이에 류선재는 "숨겨? 난 1분 2초가 아까워 지금. 그러니까 숨지 말고 마음껏 좋아만 하자"라고 마음을 솔직하게 말했다. 임솔은 류선재에게 "너 계속 손 잡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라고 물었고, 류선재는 "응. 그래 정 마음에 걸리면 비밀로 해"라고 말했지만 이미 늦었다.

이미 친구들에게 들키고 만 것. 임솔의 절친 이현주(서헤원 분)은 두 사람에게 "아니라며 배신자. 시치미 뚝 떼더니 비밀로 해?"라고 따져 물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