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박항서 존경해 무인도 호텔 보여드리고 싶어”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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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박항서를 무인도 호텔에 초대한 이유를 말했다.
무인도 호텔 새로운 손님들과 일꾼들을 맞기 전에 안정환은 배로 15분 거리 유인도 어촌계장님을 찾아갔다.
그 사이 무인도 호텔로 향한 새로운 일꾼들은 박항서, 윤태진, 셔누, 김남일이었다.
안정환은 "선생님을 한 번 모시고 싶었다. 스승님이고 존경하는 분이라 호텔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박항서 감독을 초대한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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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박항서를 무인도 호텔에 초대한 이유를 말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호텔에 새로운 일꾼들이 도착했다.
무인도 호텔 새로운 손님들과 일꾼들을 맞기 전에 안정환은 배로 15분 거리 유인도 어촌계장님을 찾아갔다. 안정환은 “부탁드릴 게 있어서 왔다. 밭을 갈려고 한다. 농기구를 좀 빌릴 수 있을까요?”라며 식재료 자급자족을 위한 텃밭 농사 농기구를 빌렸다.
어촌계장님은 “배고프실 때 직원 분들과 감자 드시라고”라며 감자를 선물했고 안정환은 “빌려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것까지.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그 사이 무인도 호텔로 향한 새로운 일꾼들은 박항서, 윤태진, 셔누, 김남일이었다. 안정환은 “선생님을 한 번 모시고 싶었다. 스승님이고 존경하는 분이라 호텔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박항서 감독을 초대한 이유를 말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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