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이영하, ‘파워 인싸’ 면모... “한 달 모임만 45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13.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인용식탁' 배우 이영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필모가 "요새도 모임 많이 하냐"고 묻자, 이영하는 "솔직히 얘기해서 한 달 30일이면 모임만 45회가 잡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인용식탁’.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4인용식탁’ 배우 이영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최대철, 이필모, 노현희가 이영하를 찾아왔고, 반갑게 인사하며 안부를 물었다. 평소 후배들한테 잘 베푼다는 이영하는 “그게 또 나의 즐거움이니까”라고 전했다. 최대철은 “걱정되는 건 너무 많은 분들을 챙기다보면 적지 않게 들 텐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하는 “집을 팔고 여기로 왔다. 팔고 남은 여윳돈이 있다”고 밝혔다.

이필모가 “요새도 모임 많이 하냐”고 묻자, 이영하는 “솔직히 얘기해서 한 달 30일이면 모임만 45회가 잡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