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이영하, ‘파워 인싸’ 면모... “한 달 모임만 45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인용식탁' 배우 이영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필모가 "요새도 모임 많이 하냐"고 묻자, 이영하는 "솔직히 얘기해서 한 달 30일이면 모임만 45회가 잡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최대철, 이필모, 노현희가 이영하를 찾아왔고, 반갑게 인사하며 안부를 물었다. 평소 후배들한테 잘 베푼다는 이영하는 “그게 또 나의 즐거움이니까”라고 전했다. 최대철은 “걱정되는 건 너무 많은 분들을 챙기다보면 적지 않게 들 텐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하는 “집을 팔고 여기로 왔다. 팔고 남은 여윳돈이 있다”고 밝혔다.
이필모가 “요새도 모임 많이 하냐”고 묻자, 이영하는 “솔직히 얘기해서 한 달 30일이면 모임만 45회가 잡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영하, ‘선우은숙 이혼’ 루머 고충... “혼자 살지 않을 거라 오해” (‘4인용식탁’) - 스타투
- 비오 측, 前소속사 대표 산이와 미정산금 소송 “내달 변론기일”[공식] - 스타투데이
- [포토] 장원영, 럭셔리 손하트 - 스타투데이
- [포토] 장원영, 눈빛 유혹 - 스타투데이
- [포토] 손연재, 손하트는 깜찍하게 - 스타투데이
- [포토] 손연재, 언제나 미소 가득 - 스타투데이
- [포토] 손연재, 볼하트 인형 - 스타투데이
- [포토] 손연재, 우아하게 깜찍 - 스타투데이
- [포토] 손연재, 사랑스런 미소 - 스타투데이
- [포토] 손연재, 바람 맞아도 예뻐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