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육아로 외출 NO→집으로 초대..♥서수연도 좋아해"('4인용 식탁')

최신애 기자 2024. 5. 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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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가 아내 서수연과의 일상을 이야기 했다.

이날 이영하의 집에 초대받은 이필모는 아이들 육아 때문에 외출을 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대철은 "참고 안 나가는게 대단하다"고 했고, 이필모는 "아니다. 안 나가는 대신 사람들이 다 집으로 온다. 술도 집에서 마신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영하는 "(아내가) 싫어할 걸?"이라고 물었고, 이필모는 "(아내도) 좋아한다. 설거지는 많은데 하면 되니까~"라며 코드가 맞아 행복한 부부의 일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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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채널A '4인용 식탁'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과의 일상을 이야기 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원조 멜로 장인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하의 집에 초대받은 이필모는 아이들 육아 때문에 외출을 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대철은 "참고 안 나가는게 대단하다"고 했고, 이필모는 "아니다. 안 나가는 대신 사람들이 다 집으로 온다. 술도 집에서 마신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영하는 "(아내가) 싫어할 걸?"이라고 물었고, 이필모는 "(아내도) 좋아한다. 설거지는 많은데 하면 되니까~"라며 코드가 맞아 행복한 부부의 일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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