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멜공주’ 김혜윤, 러블리한 윙크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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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의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가 선공개됐다.
김혜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4일 "솔아, 아니 혜윤아. 부르고 싶어지는 배우 김혜윤과의 만남. 5월 20일 발매되는 '지큐'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라며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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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배우 김혜윤의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가 선공개됐다.
김혜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4일 “솔아, 아니 혜윤아. 부르고 싶어지는 배우 김혜윤과의 만남. 5월 20일 발매되는 ‘지큐’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라며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흑백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김혜윤은 검정 드레스를 입고 커다란 검정 리본을 한 채 사랑스러운 윙크를 날리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오른쪽 보조개가 귀여움을 더했다.
김혜윤은 GQ와의 인터뷰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서 주인공 류선재(변우석 분)가 하반신 마비로 절망에 빠진 스무살 임솔에게 해줬던 말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라는 대사를 언급하며 “삶에 의욕이 없을 때 들었을 그 한마디가 저, 김혜윤에게도 많은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업튀’는 김혜윤과 변우석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압도적인 화제성 몰이를 하고 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선업튀’는 5월 1주 차 TV-OTT 종합 화제성 조사에서 24.19%,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60.52%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랐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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