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선우은숙 이혼’ 루머 고충... “혼자 살지 않을 거라 오해” (‘4인용식탁’)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13.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인용식탁' 원조 멜로 장인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인용식탁’.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4인용식탁’ 원조 멜로 장인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하는 늘 아침을 음악과 함께 시작한다고 밝히며 “혼자 있다는 적막감 때문에 외로움까지는 아니고, (늘) TV를 켜고 잔다. 뭔가 사람 말소리가 들리면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음악을 틀어놓고 자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많은 분들이 많이 오해한다. 제가 혼자 있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다”며 2007년 선우은숙과 이혼 후 루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아무리 해명해도 주변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았다고. 그는 “그렇다고 제가 아니라고 미주알고주알 나가서 얘기하기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