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자동차 관리 업체 지도·점검
진유민 2024. 5. 13. 20:27
[KBS 전주]군산시가 지역 자동차 관리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자동차정비업과 자동차매매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번호판교부대행업 등 2백60여 곳으로 올해 안에 모든 업체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 중대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이나 행정처분할 예정입니다.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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