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몸 활동통한 탄소중립 및 나눔실천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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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및 나눔실천하며 충북형 몸 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창의특수교육과는 부서특성을 살려 '건강, 즐거움, 탄소발자국을 위한 창의적이고 특수한 몸 활동'을 주제로 △탄소발자국을 통한 탄소중립 및 나눔실천 △어울림 '休'와 함께하는 몸 근육 '休' △매월 2, 4주 수요일에는 '캐주얼 데이' 운영해 탄소중립실천 및 공감소통의 상호존중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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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창의적인 몸 활동
[충북]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및 나눔실천하며 충북형 몸 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3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근무시간중에 틈새시간을 이용하여 산책과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을 권장하며 부서별로 자율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창의특수교육과는 부서특성을 살려 '건강, 즐거움, 탄소발자국을 위한 창의적이고 특수한 몸 활동'을 주제로 △탄소발자국을 통한 탄소중립 및 나눔실천 △어울림 '休'와 함께하는 몸 근육 '休' △매월 2, 4주 수요일에는 '캐주얼 데이' 운영해 탄소중립실천 및 공감소통의 상호존중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탄소발자국 활동은 기후환경 위기대응을 위해 휴게시간 및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이용한 걷기 활동으로써 걸 음수를 걸음기부 앱을 활용하여 지구환경관련 캠페인에 기부함으로써 탄소중립 및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속적 실천위해 매월 목표를 설정해 달성한 직원에게는 자체제작한 부서장 상장수여와 상품을 시상하고 있다.
배상호 도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몸 활동을 통해 건강을 생각하고 탄소발자국 활동으로 지구 기후 환경에 대한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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