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큰불...6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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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6시간 만인 저녁 7시쯤 불을 완전히 껐고, 공장 직원 등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 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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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6시간 만인 저녁 7시쯤 불을 완전히 껐고, 공장 직원 등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 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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