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나코 "민낯에 헌팅 당했다"...마스크도 가리지 못한 미모 [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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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얼굴을 알린 일본 가수 야부키 나코(22)가 민낯 상태에서 헌팅을 당했다고 고백해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가수 야부키 나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구 트위터)에 고백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모습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나코는 지난 2013년 일본 걸그룹 HKT48 멤버로 데뷔했다.
나코는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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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얼굴을 알린 일본 가수 야부키 나코(22)가 민낯 상태에서 헌팅을 당했다고 고백해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가수 야부키 나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구 트위터)에 고백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모습을 솔직하게 전했다.
나코는 "'헌팅은 아니지만 내 타입이다'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길거리에서 대시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고민하고 있는 이모티콘을 함께 게시해 혼란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헌팅을 당했다고 고백한 나코는 "화장은 하지 않았고 마스크는 착용하고 있었다. 의상도 헌팅 당하지 않을 것 같은 의상이었다"라며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나코의 게시글은 1,62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은 "'헌팅은 아니지만'이라고 말을 시작하는 모습을 통해 헌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민낯도 예쁘니까 가능한 일이다", "이게 바로 헌팅이다", "나도 나코 보고 싶다. 실물도 예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코는 지난 2013년 일본 걸그룹 HKT48 멤버로 데뷔했다. 일본에서 활동하던 나코는 지난 2018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며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나코는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재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나코는 HKT48로 복귀했다.
나코와 함께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던 장원영과 안유진은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고, 김채원과 사쿠라는 그룹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했다. 최예나, 권은비 등은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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