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우리 아이 피부를 위한 선케어 걱정 마세요"

자외선 차단부터 클렌징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 주목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 이미지. ⓒ궁중비책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공원, 유원지, 캠핑장 등 포근한 봄 햇살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인다. 봄은 야외 나들이에 최적의 시즌이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아 피부 보호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특히 민감한 아기 피부는 작은 변화에도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의 주요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제품이 땀에 섞여 눈에 들어갈 수 있고 하루에도 수 차례 덧발라야 하기 때문에 민감한 아기 피부에는 더욱 순한 성분의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아기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이 선케어 라인을 전면 리뉴얼해 출시하며 육아 맘들 사이에서 필수 외출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16년간 아기 피부를 연구하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보다 더 순해진 선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징크옥사이드 100% 무기자차 성분  으로 피부에 순하고, 논나노 포뮬러 를 적용하여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로션 타입의 부드러운 제형으로 촉촉하게 펴 발리고 빠르게 밀착된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까지 완료해 눈 시림과 따가움 걱정 없이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궁중비책만의 독자 성분인 '로얄오지콤플렉스™  (Royal Oji Complex™)'와 피부 진정 효능의 병풀추출물인 생텔라를 함유해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순한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은 다양한 제형과 타입으로 구성되어 피부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인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SPF50+ PA++++)'는 자외선(UVA, UVB)과 미세먼지, 블루라이트까지 한 번에 차단해 주는 수분 로션 제형의 제품이다. 워터프루프 기능성  제품으로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SPF50+ PA++++)'는 풍부한 수분감으로 바를수록 촉촉하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어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프레시 선스틱 마일드(SPF50+ PA++++)'는 워터프루프 기능성  선스틱으로 백탁 없이 마무리되는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선쿠션과 선스틱은 각각 퍼프와 스틱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하여,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선크림을 바른 후 클렌징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을 위한 워셔블 선로션도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 이지워시 선로션(SPF30+ PA+++)'은 3중 코팅 이지워시 포뮬러로 세안 비누 또는 클렌징폼 세정만으로도 간편하고 말끔하게 씻기는 워셔블 선로션이다. 등하원 및 간단한 외출 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실내 자외선 차단 및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 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기 선케어를 위한 순한 성분의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16년간 아기 피부만 연구한 궁중비책의 순한 선케어 제품으로 온가족이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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