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5월 13일 MBN 뉴스7 주요뉴스

2024. 5. 13. 19: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전 해병 사단장 소환 "수중수색 지시 안 해"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수중 수색을 지시하지 않았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재영 목사 소환 "권력사유화가 본질"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목사는 "김 여사가 대통령의 권력을 사유화한 게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 라인 전격 교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 수사 책임자인 차장검사들도 모두 교체됐습니다.

▶ "손가락 다 잘라"…파타야 살해범 검거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살해한 피의자 중 한 명이 국내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들은 피해자가 발견되더라도 신원을 알 수 없게 손가락 열개를 모두 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