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이강인 유니폼 안 입었다가 DM 폭탄..“티셔츠 안팔았어요” 해명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인아가 축구선수 이강인 유니폼 대신 음바페 유니폼을 입었다가 DM 폭탄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인아는 음바페 유니폼을 입은 뒤 이강인 슬로건을 들고 파리 생제르맹을 응원하는 모습이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는 음바페의 고별경기를 보러 직관한 설인아는 사진을 올리자마자 쏟아진 DM에 결국 글을 올리게 된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설인아가 축구선수 이강인 유니폼 대신 음바페 유니폼을 입었다가 DM 폭탄을 맞았다.
최근 설인아는 파리 생제르맹 FC 축구 경기를 직관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인아는 음바페 유니폼을 입은 뒤 이강인 슬로건을 들고 파리 생제르맹을 응원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해당 사진을 올린 뒤 일부 축구 팬들에게 이강인 선수의 유니폼을 입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는 DM이 쏟아졌다.
이에 설인아는 “이강인 선수 티셔프는 저날 안 팔았어요. 음바페는 파리생제에서 마지막 경기였구ㅜ 그런 류의 디엠 고만 보내ㅠㅠ 괴로와~~ 파리잖아 한잔해~”라고 글을 올렸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는 음바페의 고별경기를 보러 직관한 설인아는 사진을 올리자마자 쏟아진 DM에 결국 글을 올리게 된 것.
한편, 설인아는 지난해 11월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했다.
/cykim@osen.co.kr
[사진] 설인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