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24인조 첫 곡 '걸스 네버 다이', 스포티파이 100만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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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24인 완전체 활동곡을 향한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트리플에스의 첫 정규앨범 '어셈블24'(ASSEMBLE24) 타이틀곡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걸스 데버 다이'는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녀들의 의지를 주제로 다룬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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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모드하우스는 “트리플에스의 첫 정규앨범 ‘어셈블24’(ASSEMBLE24) 타이틀곡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걸스 데버 다이’는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녀들의 의지를 주제로 다룬 곡이다. 자체 앱을 통한 팬 투표 ‘그래비티’를 거쳐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열렬한 응원 속 공개 이후 약 5일 만에 600만건을 넘어섰다.
트리플에스는 컴백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해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2주차 활동으로 신곡을 향한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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