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저출생·청년 지원에 범부처 협력 강화" [지방 창업 생태계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내년도 정부 예산은 범부처 협업을 대폭 강화해 개별 부처가 아닌 국민 입장에서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저출생 대응, 청년지원, 첨단·전략 산업 인력 양성 등 주요 투자과제 중심으로 부처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내년도 정부 예산은 범부처 협업을 대폭 강화해 개별 부처가 아닌 국민 입장에서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저출생 대응, 청년지원, 첨단·전략 산업 인력 양성 등 주요 투자과제 중심으로 부처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는 협업예산 추진방안과 함께 '벤처 투자 현황 진단 및 대응 방안' '지역 성장지원 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 등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최 부총리는 "올해 2조8000억원 수준의 신규 벤처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자신도 모르게 성행위" 50대女, 증상 뭐길래 [헬스톡]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