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돌준맘' 몸매…공현주, 쌍둥이 돌잔치 드레스 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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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돌잔치 때 입을 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너어어어무 예쁜 이승진드레스 올해 트렌드가 리본이래요! 돌 잔치 때 입고 싶지만 입어만 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디자인의 드레스 착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현주는 "뒷모습도 너무 멋진 드레스"라며 좋아하면서도 "그나저나 뱃살은 과연 빠질까요?"라고 고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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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돌잔치 때 입을 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너어어어무 예쁜 이승진드레스 올해 트렌드가 리본이래요! 돌 잔치 때 입고 싶지만 입어만 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디자인의 드레스 착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현주는 아기자기한 리본 장식 드레스부터 비즈 장식이 화려한 드레스, 화사한 노란 색상의 머메이드라인 드레스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공현주는 "뒷모습도 너무 멋진 드레스"라며 좋아하면서도 "그나저나 뱃살은 과연 빠질까요…?"라고 고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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